debian box에 transmission-daemon을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지난주 2.94 버전으로 업데이트 이후로 자꾸 데몬이 죽어버린다. 해결 시도 1. apt를 이용한 구버전 설치.. 는 실패.. 뭔가 마이너 버전이 올라가면서.. apt 차원에서 구버전 다운로드를 지원하지 않음.. 최신버전의 신뢰도가 10포인트 추가로 하락하였습니다. 해결 시도 2. deb를 구해서 구버전 설치.. 도 안됨 의존 패키지를.. 한 10개 받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넘어가기로 함. 해결 시도 3. 소스컴파일 ssl에서 영원히 풀릴것 같지 않은.. 에러.. 뭔가 오류 오지게 나기도 하고.. 더럽게 까다로운 주제에 여기저기서 다 쓰임.. 그리고 웬지 그짝을 건드렸다간 일이 오지게 커질거 같아서 넘어가기로 함..
최근에 Web Assembly가 핫할거라고 많은 분들이 설레발을 치길래.. 일단 설치해 보기로 함. 레퍼런스 페이지가 있다. https://developer.mozilla.org/ko/docs/WebAssembly/C_to_wasm C/C++ 모듈을 웹어셈블리로 컴파일하기 당신이 C/C++같은 언어로 새로운 모듈을 작성하고 있다면, 당신은 Emscripten같은 툴을 이용하여서 WebAssembly로 컴파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봅시다! developer.mozilla.org 어떤 놈인가 보려고 데비안 박스에 설치하려고 하는데 자꾸 인증서 오류가 발생함. 아마도, 윈도우, 맥, 우분투에서는 잘 되지 않을까 싶다. 다른 오류는 최소한 우분투쪽 문서가 바로 눈에 띄는데, 안 나와.. 어쨌..
Source : https://velog.io/@zetlos/2019-12-29-0612-%EC%9E%91%EC%84%B1%EB%90%A8-o0k4q3qrqh 풀스택 개발자라는 용어가 가끔 등장한다. 죄송하지만, 한국에서는 이 용어가 정말 잘못 이해된 상태로 사용되고 있다. 처음에 해외에서 만들어진 의미와 뜻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변한 것을 보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언제나처럼, 이 '단어'가 의미하는 뜻은 '귤이 회수를 건너면서 언제나 탱자가 되는' 한국적인 환경에서는 매우 이상하게 와전된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나 비개발자들인 경영진들이 그러하고, 개발자들도 가끔 잘못된 의미로 사용한다. 와전된 의미의 '풀스택 개발자(Full Stack Developer)'는 프런트엔드와 서버 엔드를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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