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제목이 좀 자극적이려나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어려서부터 해보았고.. 40이라는, 젊은 나이라고만은 할 수 없는 지금까지의 경험 위주로 좀 비관적인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사실,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대우를 받아야 하며, 대우를 받는 직업일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현실은 그 반대네요. 몇가지 가설을 세우고, 그에 대한 생각을 읊어보려 합니다. 물론, 조금은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긴 하지만 별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1. 영어권 국가가 아니라서? 사실, 세계공용어는 한글이 아니라 알파벳이며, 일반적으로 영어가 두려운 우리는 영어를 쉽게 읽는 사람들과의 경쟁에서는 뒤쳐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어를 쉽게 접하기 위한 여러가지 훈련을 하지만, 네이티브와는 아무래도 차이가 나지요. 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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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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