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들이 스스로에게 하는 9가지 거짓말
Source : http://www.itworld.co.kr/slideshow/86536?slide=9#stage_slide “이 코드에는 주석이 필요 없다” 솔직히 코드에 주석을 다는 일은 지겹다. 그래서 개발자들은 적당한 이유를 들어 주석을 달지 않거나 최대한 뒤로 미루곤 한다. 그 이유가 합당할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Credit: flickr/Sabine "여기엔 주석을 달 필요가 없어. 내가 썼으니 뭐가 뭔지 내가 잘 알아." Alek "내가 만든 이 단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이해하지 못할 사람은 없을 거야." John Morrow "주석으로 설명을 달지 않아도 다 기억할 수 있어." Avenger "코드 그 자체로 문서화된다." Toby Thain “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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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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