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문화제를 바라보는 나의 시각

존내 피해보고 있다.

집회시간동안의 우리 국민들, 일안하는것부터 시작해서 그거 하지말라고 정부에서 뻘짓하는 돈..

문화제에 학생들도 많이 나오고..

공부도 못하게 되었다..

각 외신에서 한국을 바라보는 이미지도 좀 나빠졌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손해볼거 이번 한번 시원하게 손해보고, 시원하게 새는 바가지 좀 손보는게 좋지 않은가.

늙은이들한테나 구관이 명관이지, 젊은사람들한테는 아니지않나.


이번에 대통령으로 뽑히신 어떤분은 지금 생각해보면 조중동이 뽑아주셨다.

노무현 뽑은 젊은이들 존내 욕처먹었었다.

투표안한다고 욕하냐?

주눅들어 투표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줘터진 입이라고 지껄이기는.


이번 촛불문화제는 어떤 의미로 젊은이들의 자신감이다.

한국의 심장이 끓어올랐다는 느낌이다.


지금 뽑히신분하고 한나라당 당신들은 당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로 이민가길 바란다.

수도, 가스, 전기 민영화 다 되어있고, 병신같은 국민들도 없으며, 소고기 처먹는다고 지랄하는새끼도 없다.

버스대절해서 어르신들 촛불집회 보낼 돈으로 니들 이민이나 가라.

왜? 이민가면 더이상 기득권이 아니니까 그런거지?


닥치고 꺼져. 졸부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