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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기

[일본어] 알아두어야 할 의성어·의태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7. 31. 05:08

♥꼭 알아두어야 할 의성어·의태어♥

〓비슷한 말 / ⇒비교해 볼 말

01)あたふたː침착성을 잃고 당황하는 모양(허둥지둥)

ex)事故が 起こったと いう 電話で, 親は あたふたと 飛び出して 行った
(사고가 났다는 전화에, 부모는 허둥지둥 뛰쳐나갔다)

 

02)あっさりː①맛이나 색, 디자인 따위가 산뜻(담박)한 모양

②천성이나 태도가 시원스러운 모양(간단하게,쉽게,깨끗이)

〓さっぱり

ex)暑い ときには, 冷(ひ)や麥(むぎ)のような あっさりしたものが いい
(더울 때에는 냉국수와 같은 담박한 것이 좋다)

ex)しつこく ねばるかと 思ったら, あっさりと ひきさがった
(치근치근하게 달라붙는가 했더니, 깨끗이 물러났다)

 

03)いそいそː이제부터 할 일이 자못 기뻐서 동작이 들뜬 모양(신바람나서,부랴부랴,허겁지겁,총총히)

ex)妹は いそいそと 遠足(えんそく)に 行く 用意を して いる
(누이동생은 신바람이 나서 소풍 갈 준비를 하고 있다)

 

04)いらいらː안달복달하거나 초조한 모양

〓じりじり

ex)テレビが 見たいのに 宿題が できないので いらいらする
(텔레비전이 보고 싶은데 숙제를 끝낼 수 없어서 초조하다)

 

05)うかうかː①멍하니 아무 것도 않고 시간을 보내는 모양

②잘 생각하지 않고 이을 행하는 모양(얼결에,무심결에)

〓うっかり,うかつ

ex)うかうかと 暮らして いる うちに, 三年 たって しまった
(헛되이 살고 있는 동안에, 삼년이 지나 버렸다)

ex)うかうかと 口車(くちぐるま)に のる
(얼떨결에 감언이설에 넘어가다)

 

06)うきうきː기뻐서 마음이 들뜬 모양(들떠서,신이 나서)

ex)うきうきと 花見に 行く
(신이 나서 꽃구경을 가다)

 

07)うじうじː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주저하는 모양(우물주물,머뭇머뭇)

ex)男の くせに うじうじする
(사나이답지 못하게 우물주물하다)

 

08)うっかりː주의가 부족해서 일을 그르치는 모양(깜박,무심코)

〓うかうか,うかつ

ex)うっかりして, 宿題を 忘れた
(깜박해서 숙제를 잊었다)

 

09)うつらうつらː졸음이나 고열 따위로 의식이 몽롱한 모양(깜박깜박)

〓うとうと

ex)うつらうつらして いる うちに 朝に なった
(꾸벅꾸벅 졸고 있는 사이에 아침이 되었다)

 

10)うとうとː선잠이 들거나 조는 모양(깜박깜박,꾸벅꾸벅)

〓うつらうつら

ex)新聞を 讀みながら, うとうと 眠って しまった
(신문을 보면서, 꾸벅꾸벅 졸고 말았다)

 

11)うろうろː우왕좌왕하는 모양(어정어정,우왕좌왕)

〓うろつく

ex)この あたりを あまり うろうろするな
(이 주위를 너무 어정어정하지 마라)

 

12)うんざりː같은 일이 계속되어 싫증이 나는 모양(진절머리가 남)

ex)雨續(あめつづ)きで うんざりだ
(계속되는 장마에 진절머리나다)

 

13)おいおいː①[감동사]부르는 소리(이봐 이봐,여봐 여봐)

②큰 소리를 내어 우는 모양(엉엉)

ex)おいおい, ちょっと 來て くれ
(여봐 여봐, 이리 좀 와 주게)

ex)その 子は 友だちに なぐられて, おいおい 泣きながら 歸って 來た
(그 아이는 친구에게 얻어맞고 엉엉 울면서 돌아왔다)

 

14)おずおずː겁이 나서 주저주저하는 모양(머뭇머뭇,쭈뼛쭈뼛)

〓こわごわ,おそるおそる,びくびく

ex)その 生徒は おずおずと 切り出した
(그 학생은 머뭇거리며 말을 꺼냈다)

 

15)おちおちː(뒤에 부정 수반)안심되어 마음이 놓이는 모양(마음놓고,안심하고)

ex)おちおち 食事も して いられない
(마음놓고 식사도 못한다)

 

16)おっとりː인품이나 태도 따위가 온화하고 느긋한 모양(의젓하게,대범하게)

ex)さすがに 大會社の 社長なので おっとりして 客に 接(せつ)して いる
(과연 큰 회사의 사장이라서 대범하게 손님을 맞고 있다)

 

17)おどおどː두렵거나 자신이 없어서 침착지 못한 모양(쭈뼛쭈뼛,벌벌)

〓びくびく

ex)おどおどと あたりを 見回す
(쭈뼛쭈뼛 주위를 둘러보다)

 

18)おろおろː①야단맞거나 놀라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양(허둥지둥)

②울어 목소리가 떨리는 모양

ex)おろおろと 步き回る
(허둥대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ex)母に 叱られた 妹は おろおろして 譯を 話した
(어머니의 꾸지람을 들은 누이동생은 떨리는 소리로 까닭을 말했다)

 

19)がつがつː①음식에 대해 걸실들린 모양, 게걸스러운 모양

②무턱대고 욕심내거나 물건을 갖고 싶어하는 모양

ex)おなかが すいて いたから, 食べ物を がつがつと 食べて しまった
(배가 고팠기 때문에,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어 버렸다)

ex)あまり お金に がつがつするな
(너무 돈에 욕심내지 마라)

 

20)がっくりː①갑자기 힘이 빠져 꺾여지는 모양(푹,쑥,덜컥)

②기가 꺾이거나 맥이 풀리는 모양(푹,탁)

ex)がっくりと ひざを 折(お)る
(푹하고 무릎을 꿇다)

ex)がっくりと 肩を 落す
(푹 어깨를 떨어뜨리다)

 

21)がっしりː체격이나 구조가 안정되고 옹골찬 모양(튼튼한,옹골찬)

ex)スポ-ツで 鍛(きた)えた かっしりした 體格
(스포츠로 단련한 옹골찬 체격)

 

22)がやがやː여러 사람이 시끌럽게 지껄이는 모양(왁자지껄,왁자글)

ex)何を そう がやがやと 騷(さわ)いで いるんだ

(무엇을 그리 왁자지껄 떠뜰고 있니?)

 

23)がりがりː단단한 것을 소리내어 깨물어 먹는 모양(오도독오도독,어적어적)

⇒かりかり(오도독오도독,파삭파삭 등)

ex)大根を 生のまま がりがり 食べる
(무를 날 것으로 오도독오도독 먹는다)

 

24)きっぱりː단호한 태도를 취하는 모양(딱 잘라,단호히,분명히)

ex)その 話は きっぱり 斷(ことわ)った
(그 이야기는 딱 잘라 거절했다)

 

25)ぐうぐうː①깊이 잠든 모양(쿨쿨,드르렁드르렁)

②공복 때 배에서 소리가 나는 모양(쪼르륵쪼르륵)

ex)いびきを ぐうぐう かいて 寢て いる
(코를 쿨쿨 골며 자고 있다)

ex)朝ご飯を 欠(か)いたので 腹が ぐうぐう いう
(아침을 걸렀더니 배에서 쪼르륵 소리가 난다)

 

26)くすくすː웃음을 억지로 참는 모양(낄낄,킥킥)

ex)何を くすくす 笑って いるのだ
(무엇을 낄낄대고 웃고 있니?)

 

27)ぐっすりː깊이 잠든 모양(푹)

ex)ぐっすり 寢たので 疲れが とれた
(푹 자서 피로가 풀렸다)

 

28)ぐったりː피로 병 따위로 아주 녹초가 된 모양,축 늘어진 모양

ex)ゴルフ=コ-スを 半分も 回ると ぐったり 疲れて しまう
(골프 코스를 반이나 돌면 축 늘어져 버린다)

 

29)くどくどː같은 말을 끈덕지게 되뇌는 모양(장황하게,번거롭게,지루하게)

ex)同じ ことを くどくど 言うから 氣に 入らない
(같은 말을 지루하게 하니까 마음에 안 든다)

 

30)くよくよː사소한 일을 늘 걱정하는 모양(끙끙)

ex)いつまでも くよくよするのは よくない
(두고두고 끙끙 앓는 것은 좋지 않다)

 

31)くらくらː①현기증이 나는 모양(어질어질,아찔아찔)

②물이 끓어오르는 모양(부글부글)

⇒ぐらぐら(흔들흔들,버글버글)

ex)急に 明い 所へ 出ると, 目が くらくらする
(갑자기 밝은 곳에 나오면, 눈이 어질어질한다)

ex)湯が くらくら 煮え立つ
(물이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32)げらげらː꺼리낌 없이 크게 웃는 모양(껄껄)

⇒けらけら(깔깔)

ex)ちょっとでも おかしいと, 彼は げらけらと 笑う くせが ある
(조금이라도 우스우면 그는 껄껄 웃는 버릇이 있다)

 

33)げんなりː①싫증이 나거나 낙심하는 모양,진절머리가 나는 모양

②더위·피로 따위에 지친 모양,녹초가 된 모양

ex)長い スピ-チに げんなりする
(긴 연설에 진절머리나다)

ex)暑くて 行かない さきから げんなりする
(더워서 가기 전부터 축 늘어지다)

 

34)こそこそː남모르게 하는 모양(살금살금,은근쓸쩍,소곤소곤)

⇒ごそごそ(부스럭부스럭,바스락바스락)

ex)うしろの席で こそこそと 話しを する 生徒が 2,3人は いるものだ
(뒷자리에서 소곤소곤 이야기를 하는 학생이 2,3명은 있는 법이다)

 

35)こつこつː①단단한 것이 가볍게 부딪히는 소리(톡톡,똑똑,딱딱)

②쉬지 않고 착실하게 힘쓰는 모양(꾸준히,쉬지 않고)

ex)靴音が こつこつと 響(ひび)く
(구둣소리가 뚜벅뚜벅 울리다)

ex)彼は こつこつ 勉强する
(그는 꾸준히 공부한다)

 

36)ごつごつː①딱딱하고 올퉁불퉁한 모양(울퉁불퉁,거칠거칠)

②거친 모양,세련되지 않은 모양

ex)長い 間の はたけ仕事で ごつごつと 節(ふし)くれ立った 手
(오랜 동안의 밭일로 울툭불툭 마디가 억세진 손)

ex)彼は ごつごつした 感じを 人に 與える
(그는 세련되지 못한 느낌을 상대에게 준다)

 

37)こっそりː남몰래 행동하는 모양(가만히,살짝,몰래)

ex)こっそり わいろを 受け取った ことが ばれた
(몰래 뇌물을 받은 것이 발각됐다)

 

38)こりこりː조금 질긴 것을 씹는 모양(졸깃졸깃)

⇒ごりごり(박박,득득,버걱버걱 등)

ex)この お菓子は こりこりして 齒ざわりが よい
(이 과자는 졸깃졸깃해서 씹는 감촉이 좋다)

 

39)ころころː①작은 물건이 가볍게 구르는 모양(대굴대굴,떼굴떼굴)

②소리가 가볍게 구르듯이 울리는 모양(딸랑딸랑,까르르)

③통통하고 귀엽게 살찐 모양(토실토실,통통)

⇒ごろごろ(데굴데굴,빈둥빈둥,우르르쾅쾅,가르릉가르릉,꾸르륵 등)

ex)小石が ころころ 轉げ落ちる
(돌맹이가 대굴대굴 굴러 떨어지다)

ex)ころころと 笑って いる 少女
(까르르 웃고 있는 소녀)

ex)ころころと 太った 赤ちゃん
(토실토실 살이 찐 애기)

 

40)さっさとː망설이거나 지체하지 않는 모양(빨랑빨랑,지체없이)

⇒さっと(냉큼,후다닥,휙,쏴)

ex)わき目も ふらずに さっさと 步く
(한눈도 팔지 않고 빨리 걷는다)

 

41)さっぱりː①산뜻하고 말쑥하고 시원시원한 모양

〓すっきり,さばさば

②담박한 모양

〓あっさり

ex)床屋へ 行って さっぱりした
(이발하고 나니 상쾌했다)

ex)あの 人は さっぴりした 性格だ
(저 사람은 소탈한 성격이다)

 

42)さらりとː①매끈한 모양

②구애됨이 없는 모양,깨끗하게 해치우는 모양(깨끗이,선뜻)

ex)さらりとした 布で 作った ブラウス
(매끈한 천으로 만든 블라우스)

ex)いやな ことは さらりと 忘れよう
(싫은 일은 깨끗이 잊어버리자)

 

43)しくしくː①소리 내지 않고 힘없이 우는 모양(훌쩍훌쩍)

②끊임없이 조금 아픈 모양(콕콕,쌀쌀,뜨끔뜨끔)

⇒じくじく(질퍽질퍽)

ex)しくしく 泣きつづける
(훌쩍훌쩍 계속 울다)

ex)蟲齒が しくしく 痛む
(충치가 콕콕 쑤시며 아프다)

 

44)じゃぶじゃぶː물을 세차게 휘젓거나 건너는 모양(철벅철벅,첨벙첨벙)

ex)靴を ぬいて 川を じゃぶじゃぶ 渡る
(구두를 벗고 강을 첨벙첨벙 건넌다)

 

45)しょんぼりː기운없이 풀이 죽은 모양(힘없이,풀이죽어,쓸쓸히)

ex)叱られて, しょんぼりと する
(꾸지람을 듣고 풀이 죽다)

 

46)しんみりː 마음속에 스며들어 조용하고도 쓸쓸한 모양(숙연히)

ex)故人を 偶(しの)んで しんみりする
(고인을 그리며 숙연해지다)

 

47)ずかずかː서슴치 않고 나서는 모양(서슴없이,거침없이,쑥쑥)

ex)靴も 脫がずに ずかずか 部屋に 入って 來た
(구두도 벗지 않고 서슴없이 방으로 들어왔다)

 

48)すくすくː건강하게 잘 자라는 모양(쑥쑥,무럭무럭)

ex)兩親の 愛で 赤ん坊は すくすく 育って いる
(양친의 사랑으로 아기는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49)すっきりː①산뜻하고 상쾌한 모양

〓さっぱり

②간소하고 품위있는 모양,단아하고 말끔한 모양

ex)ひさしぶりに 髮の 毛を 切って すっきりした
(오랜만에 이발을 했더니 기분이 상쾌해졌다)

ex)この 本は すっきりした 文章(ぶんしょう)が 持ち味だ
(이 책은 단아한 문장이 특색이다)

 

50)すぱすぱː①담배를 계속해서 빠는 모양(뻐끔뻐끔,뻑뻑)

②간단히 자르는 모양(싹둑싹둑,싹싹)

③망설이지 않고 처리하는 모양(데꺽데꺽,척척)

ex)たばこを 續けて すぱすぱ 吸って いる
(담배를 계속해서 뻑뻑 피고 있다)

ex)惜しげも なく すぱすぱ 切り捨てる
(미련없이 싹둑싹둑 잘라 버린다)

ex)母は 色色な 家事(かじ)を すぱすぱ 切り回す
(어머니는 여러 가지 집안일을 척척 처리해 나간다)

 

51)すやすやː편하게 잠든 모양(새근새근)

ex)赤ちゃんは すやすや 寢って いる
(아기는 새근새근 자고 있다)

 

52)すんなりː①가늘고 매끈한 모양(날씬하게,매끈하게)

〓[형용동사]スリム

②일이 막힘없이 잘 되는 모양(순순히,척척)

ex)すんなりした 體の 女
(날씬한 몸매의 여자)

ex)議案は すんなり 可決された
(의안은 순조롭게 가결되었다)

 

53)せかせかː말씨나 동작이 조급한 모양

ex)いつも せかせかして いる 人
(늘 성급하게 구는 사람)

 

54)せっせとː부지런히 쉬지 않고 일하는 모양(부지런히,열심히)

ex)若い うちは せっせと 稼(かせ)げ
(젊었을 때 열심히 벌어라)

 

55)ぞくぞくː①추위로 몸이 떨리는 모양(오슬오슬,오싹오싹)

②공포로 소름이 끼치는 모양(주뼛주뼛,섬뜩섬뜩)

③극도의 긴장이나 흥분으로 몸이 떨리는 모양(울렁울렁)

⇒續續(속속,잇달아)

ex)風邪を ひいたのか 體が ぞくぞくする
(감기에 걸렸는지 몸이 오슬오슬한다)

ex)ぞくぞくしてくる 怪談(かいだん)を 聞いて みたい
(소름이 끼칠 괴담을 들어보고 싶다)

ex)明日の 試合を 考えると ぞくぞくする
(내일의 시합을 생각하면 가슴이 울렁거린다)

 

56)そっとː①소리가 나지 않는 모양(가만히,조용히)

②몰래,살짝,살며시

⇒ぞっと(오싹,으스스)

ex)氣づかれないように そっと 近づく
(알아차리지 못하게 가만히 다가가다)

ex)部屋を そっと のぞいて みる
(방안을 몰래 들여다 보다)

 

57)ぞろぞろː①많은 것이 줄지어서 이동하는 모양(줄줄,우르르)

②옷 따위가 길게 끌리는 모양(질질)

⇒そろそろ(슬슬,이제 곧)

ex)子どもが ぞろぞろと 付いて 來る
(어린이가 줄줄 따라오다)

ex)すそを ぞろぞろ 引きずる
(옷자락을 질질 끌다)

 

58)だらだらː①액체가 많이 흘러내리는 모양(줄줄)

⇒たらたら(뚝뚝,줄줄)

②지루하게 끄는 모양(질질)

③완만한 경사가 길게 뻗친 모양

ex)汗が だらだら 流れ出した
(땀이 줄줄 흘러나왔다)

ex)だらだら 長いだけで 內容のない 話
(장황하게 길기만 하고 내용이 없는 말)

ex)坂(さか)が だらだら 續いて いる
(고개가 완만하게 이어지고 있다)

 

59)ちびちびː조금씩 하는 모양(홀짝홀짝,조금씩)

ex)ウイスキ-を ちびちび 飮んで いる
(위스키를 홀짝홀짝 마시고 있다)

 

60)ちゃんとː부족하거나 틀린 곳이 없고 견실한 모양(착실히,정확히,단정히)

ex)ちゃんと 約束の 時間に 來ました
(정확히 약속 시간에 왔습니다)

 

61)つかつかː거침없이 앞으로 나가는 모양(성큼성큼)

ex)つかつかと 入って 來る
(성큼성큼 들어온다)

 

62)てくてくː계속 걷는 모양(뚜벅뚜벅,터벅터벅)

ex)バスが パンクしたので, 會社まで てくてく 步いて 行った
(버스가 펑크가 나서 회사까지 터벅터벅 걸어갔다)

 

63)どたばたː요란한 모양(우당탕)

ex)廊下を どたばた 走り回る
(복도를 쿵쾅거리며 뛰어다니다)

 

64)どっしりː①묵직한 모양,무거운 모양

〓ずしり,ずっしり

②무게가 있고 듬직한 모양

ex)父の どっしりした 重いかばんを 持つ
(아버지의 묵직한 가방을 들다)

ex)監督は ベンチに どっしりと 座った
(감독은 벤치에 듬직하게 앉았다)

 

65)とぼとぼː기운없이 걷는 모양(터벅터벅)

ex)ひとりで とぼとぼと 步いて 行く
(혼자서 터벅터벅 걸어 간다)

 

66)なよなよː연약한 모양,가냘픈 모양(나긋나긋)

ex)なよなよ くずおれる
(맥없이 쓰러지다)

 

67)にこにこː기쁜 듯이 연속적으로 웃는 모양(생긋생긋,싱글벙글)

ex)にこにこと うれしそうな 顔を した
(싱글벙글 기쁜 얼굴을 했다)

 

68)にやにやː재미있는 일이나 별난 일을 상상하는 모양(히죽히죽,싱글싱글)

ex)犯人は にやにやと 笑うばかりて 物も 言わなかった
(범인은 히죽히죽 웃기만 할 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69)のろのろː동작·행동이 굼뜬 모양(느릿느릿,꾸물꾸물)

ex)ストの ための のろのろ 運轉で, 約 四十分の 遲延
(파업으로 인한 거북 운전으로, 약 40분 지연)

 

70)のんびりː마음이 평화로우며 여유있는 모양(유유히,한가롭게)

ex)たまには 家で のんびりしたい
(가끔은 집에서 한가롭게 지내고 싶다)

 

71)はきはきː언행이 재빠르고 분명한 모양(시원시원히,또렷또렷)

ex)係員が 質問に はきはきと 要領よく 答えて くれた
(담당자가 질문에 또렷또렷 요령있게 대답해 주었다)

 

72)はっきりː①명확하게 말하는 모양(똑똑히,확실히,뚜렷이)

〓あざやかに

②산뜻하고 상쾌한 모양(말끔히)

〓すっきり

ex)責任の 所在を はっきりさせる
(책임의 소재를 분명히 하다)

ex)頭が はっきりしない
(머리가 말끔하지 않다)

 

73)はらはらː①나뭇잎이나 꽃잎 따위가 떨어지는 모양(팔랑팔랑)

②눈물이나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양(뚝뚝,주르르)

③위태로워 몸이 다는 모양(조마조마,아슬아슬)

ex)櫻の 花びらが はらはら 散る
(벗꽃잎이 팔랑팔랑 떨어진다)

ex)思わず はらはら 淚を 流した
(무심결에 주르르 눈물을 흘렸다)

ex)あの 時は どうなる ことかと, はらはらして いた
(그 때는 어떻게 될까 하고 조마조마 했었다)

 

74)びくびくː무서워서 떠는 모양(벌벌,오들오들)

⇒ひくひく(실룩실룩,벌룩벌룩)

⇒ぴくぴく(실룩실룩,쫑긋쫑긋)

ex)あまりの 恐ろしさに ただ びくびくして いた
(너무 무서워서 그저 오들오들 떨고 있었다)

 

75)ひしひしː절박감을 강하게 느끼는 모양(뼈저리게,사무치게)

⇒びしびし(엄하게,호되게,삐걱삐걱)

⇒ぴしぴし(엄하게,호되게,철썩철썩)

ex)一身の 危險を ひしひしと 感じる
(일신의 위험을 절박하게 느끼다)

 

76)ひそひそː남이 듣지 못하게 작은 소리로 말하는 모양(소곤소곤)

ex)ひそひそ 人の うわさ話を する
(소곤소곤 남의 소문을 이야기하다)

 

77)ぴちぴちː①물고기 따위가 힘차게 뛰는 모양(펄떡펄떡,팔딱팔딱)

②젊고 팔팔한 모양

ex)漁が ぴちぴち 跳(は)ねる
(물고기가 팔딱팔딱 뛰어오르다)

ex)見るからに 明るくて, 健康そうな ぴちぴちちた 若者たち
(보기에도 밝고 건강한 듯한 팔팔한 젊은이들)

 

78)ひっそりː①쥐죽은 듯 조용한 모양(고요히,조용히)

②남의 눈에 띄지 않게 몰래 하는 모양(가만히,살그머니)

ex)放課後(ほうかご)の 敎室は ひっそりと して いる
(방과후의 교실은 고요하다)

ex)山の 中に ひっそり 暮らして いる
(산 속에서 남모르게 조용히 살아가다)

 

79)ひやひやː①차가운 느낌이 드는 모양(선뜩선뜩,오싹오싹)

②마음이 조마조마한 모양,간담이 서늘한 모양

ex)ひやひやと 夜氣(やき)が 染(し)みる
(선뜩선뜩한 밤공기가 스며든다)

ex)逆轉(ぎゃくてん)されそうに なって ひやしやした
(역전당할 것 같아서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80)ひょろひょろː①휘청휘청 넘어질 듯한 모양(호늘호늘,비슬비슬)

②가늘고 가냘프게 자란 모양(호리호리)

ex)足が ひょろひょろする
(다리가 휘청거린다)

ex)背だけが ひょろひょろ 伸びる
(키만 멀쑥하게 자라다)

 

81)ひらりː가볍고 날렵하게 몸을 움직이는 모양(훌쩍,홱)

ex)ひらりと へいから へいへ 飛び移る
(훌쩍 담에서 담으로 뛰어 옮긴다)

 

82)ぶうぶうː①계속 불만이나 잔소리를 하는 모양(투덜투덜,툴툴)

②경적 따위가 잇날아 나는 모양(붕붕)

⇒ふうふう(헐떡헐떡,허덕허덕,후후)

ex)ぶうぶう 文句を 言っても しょうがない
(투덜투덜 불평해 봤자 소용없다)

 

83)ぶつぶつː①낮은 소리로 중얼거리는 모양(중얼중얼)

②불평·불만을 투덜대는 모양(투덜투덜)

⇒ふつふつ(툭툭,부글부글,송골송골)

ex)ぶつぶつ 獨り言を 言って いる
(중얼중얼 혼잣말을 하고 있다)

ex)ぶつぶつ 文句を 言う
(투덜투덜 불평을 하다)

 

84)ふらふらː①힘어 없어서 흔들리는 모양(비틀비틀,흔들흔들)

②생각·기분이 흔들리는 모양(오락가락,갈팡질팡)

⇒ぶらぶら(흔들흔들,어슬렁어슬렁,빈둥빈둥)

ex)頭が ふらふらする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ex)委員長の 意見が ふらふらして いては 困る
(위원장의 의견이 흔들리고 있어서는 곤란하다)

 

85)ぶるぶるː추위나 공포로 몸이 떨리는 모양(벌벌,부들부들)

〓がたがた

ex)怖くて ぶるぶるした
(무서워서 부들부들 떨었다)

 

86)へとへとː몹시 지친 모양,기진맥진한 모양,녹초가 된 모양

⇒べとべと(끈적끈적)

ex)マラソンで へとへとに なった
(마라톤으로 녹초가 됐다)

 

87)べらべらː①입심좋게 내리 지껄이는 모양(줄줄,술술)

②물건이 얇고 여린 모양(흐르르,하늘하늘)

⇒ぺらぺら(유창함,줄줄,술술,흐르르,얄팍함)

ex)よくも まあ べらべら しゃべる やつだ
(잘도 지껄이는 놈이다)

ex)べらべらな スカ-トだから 寒い
(하늘하늘한 치마라서 춥다)

 

88)ほくほくː①좋아하고 기뻐하는 모양(싱글벙글)

②갓 찐 고구마 따위가 먹음직스러운 모양

ex)お年玉を たくさん もらって, ほくほくして いる
(세뱃돈을 많이 받고 좋아서 싱글벙글하고 있다)

ex)ほくほくした お芋(いも)を 食べる
(갓 쪄 말랑말랑하고 맛있는 고구마를 먹다)

 

89)ほっとː긴장이 풀려 안심하는 모양(후유)

ex)無くした 財布が 見つかって ほっとした
(잃었던 지갑이 발견되어 안심했다)

 

90)ぼつぼつː①느리게 행동하는 모양(슬슬,천천히)

②조금씩,점점

③구멍이나 돌기가 여기저기 있는 모양(송송,도톨도톨)

〓ぶつぶつ,ぽつぽつ

ex)もう 出發の 時間だから, ぼつぼつ 出かける ことに しよう
(이제 출발시간이니 슬슬 나가기로 하자)

ex)人が ぼつぼつ 集まって 來た
(사람이 조금씩 모여 들었다)

ex)顔に にきびが ぼつぼつと 出來た
(얼굴에 여드름이 도톨도톨 생겼다)

 

91)ぼやぼやː멍청한 모양(멍하니,멍청히)

⇒ほやほや(만두 따위가 갓 만들어 말랑말랑하고 따끈따끈한 모양)

ex)ぼやぼやしないで, よく 前を 見て 步きなさい
(멍청히 굴지 말고 앞을 잘 보고 걸으세요)

 

92)ぽんぽんː①잇따라 가볍게 치는 모양(탕탕,펑펑,둥둥,당당)

②기탄없이 의견·비평을 말하는 모양(툭툭,뻥뻥)

ex)秋晴れの 空に ぽんぽん 花火が 上がる
(가을의 맑은 하늘에 펑펑 불꽃이 오른다)

ex)思った ことを ぽんぽん 言うんじゃないよ
(생각한 것을 툭툭 말하는 게 아냐)

 

93)ぼんやりː①또렷하지 않은 모양(희미하게,어렴풋이)

②무엇을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 모양(멍청하게,멀거니)

ex)ぼんやりとしか 覺えて いない
(어렴풋이밖에 기억하지 못한다)

ex)ぼんやり 考えこむ
(멀거니 생각에 잠기다)

 

94)まごまごː형편을 몰라 우물쭈물하는 모양(갈팡질팡,우물쭈물)

ex)忙しくて かえって まごまごする
(바빠서 오히려 갈팡질팡한다)

 

95)むずむずː①가려운 모양(근질근질)

②하고 싶어 좀이 쑤시는 모양,안달이 나는 모양

ex)鼻が むずむずして, くしゃみが 出そうだ
(코가 간질간질해서, 재채기가 나올 것 같다)

ex)野球を 見て いたら 腕が むずむずして 來た
(야구를 구경하고 있노라니 팔이 근질근질해졌다)

 

96)むっつりː말이 없고 재미가 없는 듯한 모양(뚱하니)

ex)彼は 朝から むっつりして いる
(그는 아침부터 뚱해 있다)

 

97)むっとː①화가 치밀어 순간적으로 표정을 바꾸는 모양(불끈)

②무더위나 악취로 숨이 막힐듯한 모양(후덥지근)

ex)彼の 無神經な 發言に むっとした
(그의 무신경한 발언에 불끈 화가 치밀었다)

ex)外へ 出ると むっとするような 暑さだった
(밖에 나가니 확 숨막히는 듯한 더위였다)

 

98)もぐもぐː①입을 다물고 음식을 씹는 모양(우물우물,오물오물)

②입을 충분히 벌리지 않고 말하는 모양(우물우물)

ex)齒の 拔けた おばあさんが 何かを もぐもぐ 食べて いる
(이가 빠진 할머니가 뭔가를 오물오물 먹고 있다)

ex)返答に 困って, もぐもぐ 口ごもるばかりだ
(대답을 못하고 우물우물 입안의 소리를 낼 뿐이다)

 

99)よちよちː어린애가 걷는 모양(아장아장)

ex)赤ん坊が よちよち 步く
(아기가 아장아장 걷는다)

 

100)わくわくː기쁨·기대·걱정 따위로 가슴이 설래는 모양(두근두근,울렁울렁)

ex)あこがれて いた 人に 會うと 思うと, 胸が わくわく する
(동경하던 사람을 만난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