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이해되지 않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마네입니다. 전용칸이 없어서요. /// 닥치고 내가 만들었음 by 팀장린포 요즘 닉네임이나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 아버지, 혹은 부모님이 자식에게 갖는 기대는 아마 무한할 겁니다. 자기의 자식이 공부를 잘 했으면 하고, 좋은 대학 혹은 좋은 직장 등에 자리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정도는 다 하고 계실 겁니다. 저도 일개 고등학생이지만 그 정도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해하지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제 주변에서는 이런 일도 있더군요. 제 친구가 아버지의 권유와 돈으로 학원에 하나 등록을 했습니다. 이 친구가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수시를 쓰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학원에서는 2시간의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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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2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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