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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이기

PUB(club)에서 Thai girl 작업하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9. 00:26

한국에 있을땐 몰랐다. 태국에선 클럽을 'PUB' 이라고 부르는지....ㅡ.ㅡ

태국 애들이 주로가는 묻지마 클럽.

라차다 쓰레기 동네에 있다...ㅡ.ㅡ 그 외에도 곳곳에 있다....


장점: 태국 애들이 어떻게 노는지...리얼리티 100% 로 볼 수 있다.

단점: 클럽에서 작업이란 있을 수 없다. 작업하려 열심히 꼬셨는데.....

         이런 왠걸...돈 달라한다. 대다수가 이렇다.

         그것은 라이브바에서도 적용되는 법칙이다.

         영어를 하는 애들이 별로 없다.

결론 :그닥...비추다..가격대 성능비가....형편없다.

        클럽한번 올려고 태국 애들은 일주일 용돈을 모은다는 소리를 들었다.

        클럽가는 날은 미용실도 가고, 옷도 산다.

        그래서 더더욱 필사적으로 몸팔려고 한다.


수준급인 애들이 가는 네임 벨류가 있는 클럽

에까마이와 텅러이에 주로 밀집되어있다.

맴버클럽도 있고, 비 맴버 클럽도 있다.

추천하는 클럽은 뮤즈,커브,Z,산티카....

그리고 태국은 새벽 2시까지만 영업을 한다.

2시 이후엔 윈저 나이트 클럽에서 논다.


장점: 영어는 거의 기본, 있는집 자식들이 오는터라 주차장에 보면

        BMW,벤츠등 자주 볼수있다. 거기에서 노는애들은 몸파는 애들이 아니다.

        안심하고 작업칠 수 있다.  애들 수준을 보면 외국에서 공부하고곤 애들 또는

        외국 회사에서 일하는 애들등 꽤 괜찮은 애들이 많다.

        회사 이사님이 현 정치인의 딸을 클럽에서 만난적이 있다.

        네임카드를 보니 외교통상부에서 근무하더라.

        흐음~ 물 아주 좋다.

단점: 원나잇을 원하는 사람들은 그닥 맞지 않을것이다.

        어디나 그렇지만 격 떨어지지 않고 수준 있는 여자는..장기적으로 작업쳐야한다.

        한국 여자애들도 그렇지만 태국 애들이 외국 애들을 아주 좋아라 한다.

        원나잇 약 20% 성공률 나머지는... 애프터 100% 성공율..(아는 형에게 전해들은 이야기)

필자는 절대 원나잇을 목적으로 클럽에 가지 않는다......

진짜다.....진짜다...

필자는 와이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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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끼리 있는 팀을 고른다. 물론 남자가 있어도 상관 없다.

   친구끼리 온 팀들도 있기에...왠만하면 남자가 없는곳을 공략하는게 최선...^^;;

   클럽 들어가기 전에 같이간 친구들끼리 한국말을 열심히 한다..(대화 하란소리임)

   그렇게 하면 태국 애들이..'55+ 외국 애들이네.. (^_______^)' 그리 생각한다.

   우리가 미녀들의 수다를 볼때...외국 여자애들이 한국말을 어수룩하게 하면...

   귀엽게 느껴지듯이.. 태국 애들도 똑같은거 같다. 몇살이냐,나이가 몇이냐등

   몇가지만 외워두고 나머지는 영어를 쓰면 된다.

   예를 들면.. (철자를 다 안쓰겠다.....죄송...)

   What UR name? 아유 타올라이캅?(우리 애기는 몇살이햐?)

   What UR job? / i need a friend ~ASAP ~ i'm alone... ㅠㅠ 등등...

   i'm 파사타이 리노이 리노이...^^ 그리고 콘락쿤~!!!!!!!!(사랑해)

   그렇다~! 외국인이라 처음 만나서도 "사랑해" 라는 말을 해도 용서가 되는것이다.

   오히려 귀엽게 생각한다. 반응이 상당히 호전적이다.


전해오는말에 부산 출신의 여자들은 무뚝뚝한 부산 남자와는 달리 남자가 먼저 전화번호 물어보는 남자에게

관심 갖는다고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다.

태국은 물론 다른 경우다.

태국은 남녀의 비율이 한국과는 반대인지라 여자가 더 많다.

그래서 인지 태국은 남자는 바람을 많이 피고,

여자에게 자상하지가 않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다.

먼저 말걸어주고, 먼저 전화번호 물어봐주고, 택시도 잡아주고, 택시문도 열어주면

그것만큼 좋은것이 없을것이다.


이쁘고, 몸매좋고,직업 짱짱한 애들을 만나려면.......물좋은 클럽을 가라..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Ps. 적을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옛 선조님의 말씀을 기억하는가?

물좋은 클럽이든 언더그라운드 클럽이든 라이브바든..커터이가 존재한다.

커터이 구별법..

얼 굴: 하리수를 보아라. 여자보다 더 여자같이 생기지 않았나?-- 얼굴 믿지마라.

목소리: 이것도 완전 속일 수 있다.

몸: 커터이가 여자들보다 몸매가 더 좋다. 다리도 작살이다. 완전 섹시다.


--- 발을 보거라....일반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발이 더 크다. 약 70%구별 할 수 있다.

      목젓이 있는지 없는지 보아라. 손을 보아라.

      얼굴 형태를 보아라.(여장을 했어도 남자의 형태가 남아있을것이다.)

      이것들을 조합해보면 약 90% 이상은 구분할 수 있을것이다.

      진짜로 모를땐....그냥 물어보아라. 그러면 답해줄것이다.

      남자라고 해도 그들을 존중해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도 인간이고,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이기 때문에 그 뜻까지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