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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껄이기

답답한 사람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0. 28. 03:13
가끔보면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이 있다.

보통은, 성질이 워낙에들 급하셔서 그런경우가 90% 이상이고,

블로거쪽에서도 뭐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대표적인 인간은 내 블로그에도 이미 소개되어 있다)

그냥, 성질이 급한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조금만,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읽어본다면.

조금만, 서로의 기분을 파악해 준다면.

서로 싸울일이 뭐가 있겠는가?

한국인은 원래 성질이 급하고 어쩌고 하는 이야기 다 맞다.

그래서,

평생 그렇게 살려구?

그러면서, 그 사람들은 훈계도 좋아하지.

자신은, 바뀔수 없으면서 다른 사람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

하긴, 여유롭지 못한 생활을 할수밖에 없는 한국탓이지 뭐.

이런 등신같은 새끼들, 그러면서 다른놈 욕하지 말고 너부터 좀 바뀌어 보는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