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껄이기

캬~ 정말 멋진 양반일세.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5. 17:35
출처 : http://noneway.tistory.com/169

미친 또라이.

소송이나 직접 해보고 얘기하라지.

앞으로 피드에서 보일때마다 스토킹 해야겠다.

니가 다시 네이버로 돌아가기만 하면 된다.

구글에서 니글이 걸리는거 존나 짜증나니까.

여기 본문.

www.peoplepower21.org

Array

나 는 과거 참여연대 회원이었다. 그러나, 그들의 나태함과 시민단체로서의 실천력 부재에 실망하고 매달나가는 단돈 5000원 조차 아까울 정도로 어만대에 회비를 낭비하는 작태에 실망하여 탈퇴한지 몇년이 지났다. 이번 삼성특검기간 내내 나는 참여연대에 삼성불매운동을 주도해야 한다며, 문서와 전화를 이용해 건의하고 대화를 시도했지만, 국민의 동의를 얻기 힘들다는 안일한 말로 묵살만 당했다.

- 아, 꿈틀꿈틀은 참여연대에서도 낙오하셨세요? 뻔하지. 말도 안되는 내용이나 지껄여놓고 욕이나 해댔을테니까.

언론은 현실인식과 전달이 중요하다. 반면 시민단체는 인식된 문제의식을 풀어내는 실천력이 중요하다.

- 그럼 니가 기자라도 해보시지 왜. 기자가 아무것도 안하면서 욕만 해댄다고 생각하는 너한테 딱인 직업 같은데.

참여연대의 문제는 실천력보다 문제의식 전달과 까발리기가 실천보다 우선된다는 것이다. 온통 까발림만 있지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 국민적 힘을 집결하는 노력이 전무하다 시피하다. 끽해야 주말에 길거리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고성으로 훈계질이나 일삼는게 전부이다시피한 것이다.. 그따구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집단적 나태를 범하려거든 차라리 언론으로 전업할 것을 권하고 싶다.

- 니 귀에 거슬리면 다 무뇌아잖아. 아니, 너 지금 니가 좆같다고 이야기하는 (너 혼자만의)참여연대 소속이었어?

결과 가 뻔한 무책임한 소송질 남발로 회원의 피같은 회비를 낭비하는 것은 두발할 필요도 없다. 내가 참여연대의 실천력에 무조건 비판적인것 같지만 속내를 살펴보면 그렇게 생각치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사실 참여연대는 오랜동안 우리나라의 최대권력으로 군림해오고 있는 어글리 삼성에 수많은 소송을 진행해 왔다. 그러한 저항이 초기에는 효과가 있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랜동안에 소송질의 반복으로 얻은 것이 무엇이었던가? 아무리 적법한 소송을 진행하여도, 언제나 금력의 손을 들어주는 꼬라지를 오랜동안 목격한 국민들은 불공정과 비도덕이 마치 사회현상인양 악성 면역이 생겨버려, 무뎌질대로 무뎌진 도덕불감증만 악화시킨 결과만 낳은 것이다. 지금은 소송질 남발로 무뇌 사법부의 금력에 좌우되는 싸가지 판결들을 재확인하는 한가한 짓거리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닌것이다.

- 니같은놈이 병신같은 짓거리를 하니까 니가 말하는 소송질도 실패하는거다. 불매 불매 하면서 결국은 삼성 배불려주는 생각없는 새끼.

Array

민주사회에서 양아치 사법부를 실질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제기능을 하는 민주국민 참여의식 뿐인것이다. 참여연대가 민주주의의 의미와 이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집단이라면, 이제라도 쓸데없는 소송질로 회비낭비하는 작태는 그만두고, 민의를 집결시켜 권력이 전도된 꼬라지를 되돌리는 발판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 민주주의가 뭔지나 알고 얘기하지? 기본 원칙이 다수결인건 국민학생들도 다 아는 내용인데? 먼저 참여연대 다수의 의견을 이끌어낼 수 있는 확실한 발언이 먼저 아닌가? 존나 확실한데 뭘 더 원하냐고? 니 대갈빡에서만 확실하면 뭐하는데?

참여연대는 이건희 고발, 삼성임직원 고발 같은 눈에 보이려고 하는 소송질 남발을 중단하고, 금력에 휘둘리는 사법부를 실질적으로 압박하는 유일한 힘,, 국민의 사법정의에 대한 열망을 집결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해야한다. 한국에서 가장 큰 시민단체로서 이러한 책임감을 외면한다면 그대들의 존재필요성을 스스로 부인하는 것임을 인지하고 더이상 눈가리고 아웅하는 집단안주에서 벗어나야 할것이다.

- 그러니까, 그 사법정의에 대한 열망을 집결시키는 구심점이 뭔데? 니가 사람의 뇌는 제각각이라더니, 그말이 맞나보네. 이거 보면 또 한마디 하겠지. "니 눈깔에는 해결책이 보이지 않나요?"

지금은 삼성특검기간이므로 어글리 삼성의 적법한 수사를 촉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해야 할것임은 두말 할 필요도 없을것이다. 삼성의 공정한 수사와 처벌은 우리사회의 가장 큰 현안인 경제민주화의 시작이자 전부인것이다. 삼성특검이 실패한다면 이러한 호기는 다시 만나기 힘들다. 범국민적으로 까발려 줬는데도 혼자만 등신되는 결과물을 보고, 김용철같은 사람이 어떻게 다시 출현하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기에 이번의 실패는 곧 한국의 패망을 의미하며,,핀리핀을 형님으로 섬기며 똥꼬나 빨고있는 신세가 되고 말것임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 왜? 김용철변호사 손에 들려있는게 삼성 최신형 핸드폰이라매. 니 눈깔엔 이미 게임오바잖어. 불매 안하면 삼성 존나 좋아하는거잖어. 삼성이 갑자기 망하면 한국은 다시 일어서나? 좆까. 삼성은, 삼성생명부터 천천히 밟아야돼. 일단 쓰고 손해배상 해야 된다고 씹새끼야.
- 게다가 필리핀에는 주둔미군이 없거든? 미쿡 후장 써킹해주는척 자주독립국가거든? 그리고 니가 말하는게 필리핀 따라하자는거 아니었어?


참여연대는, 범국민적 삼성불매운동을 주도하여 사법부에 국민의 경제정의에 대한 열망을 전달해야 한다. 지금당장 어글리 삼성불매운동을 주도하라! 주도하라!~

- 너나 열심히 주도해라. 無腦兒새끼.



우리 양키님께서 오늘도 일용할 삼성 256MB NAND Flash를 20만개 발주해 주셨다.

난 양키님 돈을 마음껏 써드릴테니, 無腦兒는 불매운동 열심히 해서 중소 유통업자 아작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