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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추억이라는 녀석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5. 11. 04:05
정말 오랜만에.. 검은 봉지에 싸여있던, 간직해왔던 추억을 들추어 보았다..

군생활의 병장월급 34,650원..후임병과 주고받았던 편지들..

지금은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어있는 김상미씨와의 편지들.. 사진들..

동아리 후배에게서 온 편지..

어머니에게 쓴 편지..

언제 한 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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