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혼잣말

쇼핑몰 제작에 들어간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5. 15. 04:08
승현이와 알게 된 형에게 붙어서 일을 하게 되었다..

처음엔 작게 시작해서 일을 크게 벌일 예정이다..

전에 있던 회사 ‘두산 컴퓨터 전자’에는 더 이상 가고 싶지 않다..

뭐 사장님도 안 받아 주실것 같고.. 하하..

이러나 저러나 짐은 가지고 와야 하는데 말이다..

돈도 다 떨어지고.. 작년과 비슷한 상황 같다..

작년엔 어떻게 버텼었지..?

뭐 올해는 쇼핑몰 제작으로 지나갈듯 하다..

이제 곧 30대..

언제쯤 결혼을 하게 될까..

'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비노기 무료유저가 되다..  (0) 2006.05.25
1년 3개월의 정든 고시원을 떠난다..  (0) 2006.05.25
한 여자를 5년동안 기다렸었다..  (0) 2006.05.15
추억이라는 녀석  (0) 2006.05.11
드디어 블로그 완성!  (0) 200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