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으로 發火는 할 수 있겠으나, 그것이 꼭 熱情으로 진화한다고 볼 수는 없다.無限競爭時代라는건 다 개소리다.물론 경쟁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긴 하겠지만,사실 말 못하는 분위기 때문이지, 경쟁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테고,그 경쟁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1등이 되면 행복할까? 특히 이나라는 2등부터 꼴찌까지 전부 꼴찌 취급을 하는데, 막상 1등도 그렇게 행복한게 아니라면? 대학은 뭘 배우러 가야 하는곳 아닌가?다들 본인이 하고싶은걸 배우러 간다기보단 '성적에 맞춰' 간다.그래서 결국 '이건 정말 배우고 싶은데 성적이 안 돼'라는 말이 생긴다. 항상 경쟁에 노출되다보니 사람들은 무조건 '돈'만 외치게 되고,일단 짜증이 몸에 배어있는것 같다. 불확실한것에 대해 큰 거부감을 가지..
순전히 내 생각이지만(카테고리 보이지?) 결론부터 말해보자면, 칭찬에 인색한 문화인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참 대기업 의존이 심하다. 어째서 대기업을 선호하는걸까? 칭찬을 받기 위해서는 대기업에 들어가야 하는거다. 20대, 30대 청년들은 모두 칭찬에 목말라 있다. 그런데 중소기업에 들어가면 칭찬을 받지 못한다.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칭찬은 고사하고 욕이나 안 먹으면 다행이지. 그런데, 막상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칭찬을 거의 해주지 않는다. 꽤나 잘 나가는 중소기업들은 대부분 대기업출신들이 하청받는 식이고.. 어느 타이틀을 획득하는것조차 매우 힘든데.. 게다가 한국 특유의 1등 만능주의.. 실리콘밸리가 한국과 매우 다른것 중 하나는, 그들은 아무리 직원이 어리고 경험이 없어도 모든 임원들은 직원에..
일단, 커뮤니티 대표 이전에 나도 어렸을적, 그리고 피교육자의 입장에 있었던 적이 있고.. 지금은 어떻게 보면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이것저것 교육하고 실천에 옮기도록 가이드를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 이런 기사를 보게 됐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newsid=20140719140605829 마침, 어제 커뮤니티 외부에서 조력해주는 친구와 나왔던 이야기. 사실 지금 나는 대표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지 않다. 내가 너한테 어떤 일에 대해 가이드라인 이상의 것을 했다면 넌 하지 않았을거다. 내가 열심히 하는데에는 한계가 있고, 내가 열심히 하게 되면 주변 사람들이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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